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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주요 공시] 한미반도체·CJ제일제당·한국금융지주·기업은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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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주요 공시] 한미반도체·CJ제일제당·한국금융지주·기업은행 등

2일 정규장 마감 이후 6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들이 쏟아졌다. 사진=AI 생성 이미지이미지 확대보기
2일 정규장 마감 이후 6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들이 쏟아졌다. 사진=AI 생성 이미지
2일 정규장 마감 이후 6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들이 쏟아졌다. 이 날 한미반도체는 삼성전기와 245억원 규모 장비 수주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지난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CJ제일제당이 미국 현지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했으며, 유안타증권과 기업은행은 차입금 증가와 신종자본증권발행으로 자금 조달에 나섰다. 한국금융지주는 투자 목적으로 4000억원 규모 SK 지분을 취득했으며, 영원무역은 115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한미반도체, 삼성전기와 AI 반도체 기판 제조 장비 수주 계약


한미반도체는 삼성전기와 AI 반도체 기판 제조용대면적 MSVP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5억원 규모이며, 최근 매출액의 4.24%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12월 17일까지다.

에이에프더블류·세진티에스, 상장폐지 절차 보류

코스닥 상장사 에이에프더블류와 세진티에스가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로 인한 정리매매 진행 중 법원의 결정에 따라 절차가 보류됐다고 2일 공시했다.

법원의 판결 등에 따른 추후 진행 여부에 대해서는 별도 안내한다고 밝혔다.

메드팩토, MP2021의 제1상 임상시험계획 승인


코스닥 상장사 메드팩토가 호주 인체연규윤리위원회(HREC)로부터 MP2021의 제1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본 연구의 주된 목적은 건강한 성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MP2021을 단회 정맥 주입했을 때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다. 임상 기간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CJ제일제당, 미국 ADM과 합작법인 설립

CJ는 자회사 CJ제일제당이 미국 Archer-Daniels-Midland Company(ADM)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출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글로벌 사료용 아미노산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원재료의 안정적 조달을 추진할 계획이다. 합작법인의 지분율은 CJ Bio America, Inc.과 ADM이 각 63:37 비율이다.

한국금융지주, SK에 4000억원 지분 투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SK 지분 68만 1431주를 4000억원에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지분 금액 규모는 자본대비 3.57% 수준이며 시간외 대량매매로 취득했다. 취득목적은 내부 투자의사결정에 따른 지분 취득이다.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맺고 지분을 취득한 후, 약정된 PRS 계약에 따라 만기에 대상주식 매각대금과 계약금액의 차액 등을 함께 정산하는 구조다.

영원무역홀딩스, 자사주 1153억원 소각 결정


영원무역홀딩스는 기취득 자기주식 71만 2460주(5.5%)를 전량 소각한다고 2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1153억원 규모로 이달 14일 소각 예정이다.

유안타증권, 운영 자금 조달 위해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유안타증권은 윤앙자금 조달 차원에서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단기차입금 증가로 금융기관 차입이 기존 1조 9940억원에서 2조 940억원으로 1000억원 늘어난다. 단기차입금 합계는 총 5조 4757억원 규모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소재 제약사와 의약품 위탁생산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 소재 제약사와 935억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기간은 2031년 12월 31일까지다.

태영건설, 서부산의료원 건립 공사 수주


티와이홀딩스는 자회사 태영건설이 서부산힐링플래닛으로부터 서부산의료원 건립 임대형 민간투자 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0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대비 2.57% 수준이다. 사업개요는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일대 종합병원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티와이홀딩스가 58% 지분을 취득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결정


기업은행은 2026년 제3차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4000억원을 발행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자본증권 발행은 기타기본자본 확충을 통해 BIS 자기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향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발행금액인 5000억원 이내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