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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보안주, 금융권 AI 활용한 해킹 사고 잇따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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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보안주, 금융권 AI 활용한 해킹 사고 잇따라.. '급등'

보안주가 급등하고 있다. 금융권 해킹 피해 사례가 잇따르면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니언스는 오전 9시30분 전장대비 19.12% 오른 2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17.13%, 샌즈랩은 17.83%, 아이씨티케이 12.65% 등 보안주 대부분이 강세다.

보안주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보안주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최근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금융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보안 솔루션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된 금융사는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부산은행, 예가람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7곳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격은 데이터베이스(DB)를 직접 탈취하는 대신 웹페이지나 서버에서 고객 정보를 대량으로 조회하는 방식이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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