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 정책연구회' 부산 방문해 스마트시티·항만·교량 관리사례 점검
AI·IoT·데이터 활용한 안전관리 주목…용인 공공시설 정책에 적용 모색
AI·IoT·데이터 활용한 안전관리 주목…용인 공공시설 정책에 적용 모색
이미지 확대보기지난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 이번 벤치마킹은 이상욱 대표를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의회 직원이 참여했다.
방문지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와 해운대구의회,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등으로, 단순 시설 견학보다 공공시설의 관리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 활용 사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일정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서는 AI와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도시와 공공시설에 접목한 운영 사례를 살폈다.
스마트시티부터 광안대교까지…기술 활용 현장 점검
둘째 날에는 해운대구의회를 방문해 공공시설 운영과 도시관리 정책을 주제로 의정교류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에 승선해 주요 항만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대규모 공공인프라에 적용되고 있는 스마트·친환경 운영방식을 확인했다.
마지막 날에는 부산시설공단 교량관리처를 찾았다. 이곳에서는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비롯해 AI 기반 재난안전관리와 통합관제 등 교량·도로시설에 활용되는 첨단기술을 살펴봤다.
연구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사례를 토대로 공공시설의 안전성을 높이면서 관리 효율까지 개선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상욱 대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AI와 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도시와 공공시설의 운영에 어떻게 접목되고, 시민의 생활 속에서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좋은 사례들이 용인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앞으로 전문가 강의와 간담회 등 후속 연구를 이어가며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용인특례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