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넷 짱빨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늘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엎드린 채 입을 벌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같은 사진에 누리꾼들은 "이번 사진 존예" "사랑해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완전 쩔어 주심" "I'm in love" "Cutest body"등의 환호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 하늘은 병원으로 추정되는 입원실에서 발가락과 손가라 브이 포즈를 취했고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