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영민과 마치 숨바꼭질 하는 듯한 영상을 게재했다. 특리 김영민은 이유리가 뒤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는 찡그린 표정으로, 이유리가 모습을 감출 때는 웃는 모습을 연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극중 이유리는 민채린 역으로 재벌가 짝퉁 상속녀로 열연하고 있다. 김영민은 재벌 중의 재벌 2세 문재상 역으로 민채린과 정략 결혼해 부부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두 번의 정략 결혼이 실패한 돌싱이자 바람둥이 문재상은 민채린과 결혼한 날 첫날밤에도 내연녀를 호텔로 불러들여 옆방에서 즐기는 등 험난한 결혼 생활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민채린(아역 조예린)이 재벌 짝퉁 상속녀가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한민국 최고 화장품 회사 메이크퍼시픽을 창업한 나해금(정혜선 분)은 민채린을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데려왔다. 곧이어 친손녀 민수아(신린아 분) 실종 사건이 발생했고 최보살(이용녀 분)는 나해금에게 민채린을 데리고 있어야 친손녀 수아가 돌아온다는 점괘를 전했다.
한편, 2014년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넘사벽 악역 연민정 역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이유리는 2016년 '천상의 약속'에서 1인 2역에 도전했다.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로코퀸으로 시청률을 견인한 이유리가 숨바꼭질을 통해 보여줄 짝퉁 상속녀는 어떤 모습인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유리, 김영민, 엄현경, 송창의 주연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MBC를 통해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