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파도야 파도야' 14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황창식(선우재덕 분)이 교도소에 수감된 가운데 복실(조아영 분)과 한경호(박정욱 분)는 경호의 부모 한춘삼(권오현 분)과 양말순(이경실 분)을 만나 정식으로 상견례를 한다.
대국건설이 흔들리고 집과 의상실까지 차압되자 정훈(장재호 분)을 찾아온 미진(노행하 분)은 "난 가난뱅이로 못 살아"라며 매달린다.
이를 본 정태(정헌 분)가 정훈에게 "이제 형수 그 사람한데 좀 냉정해질 필요가 있는 거 아니야"라고 말한다.
황창식은 교도소로 접견 온 정훈에게 "당장 네 놈부터 처리할 거야"라며 여전히 큰소리친다.
정태와 춘자(정윤혜 분)는 결혼식을 앞둬 설렘을 선사한다.
한편 순영(서하 분)은 민수와 단 둘이 떠나기로 결심하고 옥분(이경진 분)을 찾아 인사한다. 민수를 안은 순영이 "떠나기 전에 인사는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라고 하자 옥분은 가슴이 미어진다.
금마차 카바레 사장을 맡게 된 정태는 자신의 거취를 정훈에게 밝히고 외갓집으로 피신 갔던 용칠(남태우 분)을 불러들여 함께 일한다.
순영의 이모 구애심(박선영 분)은 미진을 찾아가 "니가 무슨 염치로 끝까지 오정훈을 붙잡고 있느냐고"라고 야단친다.
마침내 정훈은 미진에게 그녀가 버리고 간 반지를 보여주며 마지막 선택의 기회를 준다. 미진은 품에서 반지를 꺼내는 정훈에게 "아직도 그걸 가지고 다녀요?"라며 감격한다.
민수를 데리고 떠나겠다고 하는 순영과 미진 중에 누가 정훈의 옆에 남게 되는 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파도야 파도야' 마지막회는 31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파도야 파도야'를 끝으로 TV소설은 폐지되고 아침 일일드라마가 2011년 이후 7년 만에 부활한다. 첫 작품인 하희라, 안선영, 고은미 주연 '차달래 부인의 사랑'이 오는 9월 3일 첫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