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방송된 TV 조선 '연애의 맛' 15회에서 이필모와 서수연의 열애의 시작부터 끝까지, 풀러브스토리를 담은 '필연커플 스페셜 특집방송'이 그려졌다.
비오는 날 횡단보도 한 가운데서 만난 영화 같은 첫 만남과 크리스마스 데이트, 부산으로의 즉흥 여행 등이 그려졌다.
이필모 나이는 1974년 생으로 45살,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31살로 두 사람은 14살 연상연하커플이다. 서수연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으로 현재 국민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며 강사로 활동 중이고 레스토랑을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친구들은 "봄까지 데이트를 하라"며 "내년 봄에 결혼해"라고 덕담했고 이필모 또한 "장난스럽게 연애할 생각 없고 천천히…"라며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데이트를 하던 이필모는 계단 앞에 서자 서수연에게 가위바위보를 제안했다 사수연이 "설마 나 삼순이 되는 거야?"라고 하자 이필모는 "내가 지면 업고 가겠다"고 공언했다. 이긴 서수연이 "무거운데"라고 하자 이필모는 서수연을 등에 업고 "가벼운데, 뛰어가야겠다"고 장난을 쳐 설렘 지수를 높였다.
가족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간 이필모는 예비 처남 서수연의 오빠와 인사를 나누었다. 서수연과 오빠는 2살 차이로 나이는 이필모보다 12살 적었지만 서열상 형님이 된다.
오빠가 식사하라며 자리를 비켜주자 서수연의 어머니까지 깜짝 등장해 결혼을 앞둔 상견례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서수연 또한 이필모 어머니를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필모가 지난 25일 서수연에게 성탄절 공개 프러포즈 한 장면은 오는 1월 3일 '연애의 맛' 16회에서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