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엄마가 바람났다' 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박태섭이 죽기 전 마지막 통화자가 강석환(김형범 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더욱더 미궁으로 빠지게 된다.
오순정(남이안 분)은 언니 오필정에게 아이 지워라며 임신한 아기를 유산시키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필정은 아이를 낳겠다고 밝힌다.
강태수(이원재 분)는 아내 김해정(양금석 분)에게 "석준이 당신 때문에 영국 가는 거야"라며 화를 낸다.
한편, 박태섭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은 강석환을 찾아와 "마지막 통화한 사람이 강석환씨였다"라며 사실대로 밝히라고 추궁한다.
그러자 박태섭 청부 살인을 지시했던 김해정은 "우리 아들을 의심하는 거예요"라며 경찰에게 거칠게 항의한다.
마침내 강석준은 영국으로 떠나면서 강석환에게 "형한테 좋은 기회일 거예요"라는 의미 심장한 말을 한다. 석준은 "돌아올 때도 그대로면 그땐 내 원망 말아요"라며 강석환을 향해 벼른다.
7년 후 필정과 석준에게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된다.
영국에서 귀국한 강석준은 7년 전과는 180도 돌변한 훈남으로 나타난다. 김해정은 강석준을 보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돼서 돌아왔구나"라며 빈정거린다.
오필정과 강석준이 7년 후에 어떻게 재회하는 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엄마가 바람났다'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