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주거활동 공간 공기환기, 스마트우편함, 주거서비스, HDC홈패드 등 '똑소리 나게' 관리
이미지 확대보기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하고 재택근무 등 업무 형태가 바뀌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거공간을 선택할 때 ‘쾌적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게 됐다.
또한, 취미와 휴식, 운동기능, 방역·소독·환기 기능, 업무 기능 등을 주거공간의 필요충분 요소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같은 ‘집’의 개념 변화에 발맞춰 HDC현대산업개발은 주택 상품 ‘아이파크’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 아파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입주민을 위한 편리한 기술을 곳곳에서 적용하고 있다.
◇ 집안 구석구석, 지하주차장 공기도 ‘스마트 환기 시스템’
우선, 집 안에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점을 고려해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 입주자들을 위한 ‘HDC 스마트 공기질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HDC아이콘트롤스와 함께 개발한 HDC 스마트 공기질 관리서비스는 공동주택 최초로 적용한 특허기술이다.
거실 천정에 설치되는 무선 AP 일체형 공기질 측정센서(발코니 확장 옵션)를 통해 집안 내부 초고속 무선인터넷 인프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CO₂) 농도를 감지해 월패드로 공기질 정보를 보여준다.
또한, 전열교환기(세대 환기시스템)를 적용해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은 내부순환 모드로 자동 작동하고, 미세먼지가 거의 없는 날은 외기청정 모드로 자동 전환해 집안 공기질을 상시로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여주 아이파크’ 이후 입주 현장부터는 고성능 헤파필터가 내장된 전열교환기를 적용하고 있다.
집안뿐 아니라 지하주차장 공기 질도 스마트 시스템으로 관리한다.
지하주차장 스마트 환기시스템은 공기흡입형 화재감지기가 주차장 내부공기의 질을 분석해 공기 상태에 따라 급·배기 팬(FAN)을 작동시킨다.
공기 상태에 따라 효율적으로 배기팬이 작동해 공동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고 입주민들은 쾌적한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환기시스템은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를 시작으로 분양 예정 아파트들에 차례로 적용된다.
◇업계 최초 ‘스마트 우편함’ 도입…입주민·택배기사 동시만족 ‘상생 시스템’
HDC현대산업개발은 업계 최초로 ‘스마트 우편함’을 아이파크에 도입했다.
일반우편함과 무인택배함의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우편함은 코로나19에 따른 택배 수요의 증가 추세를 반영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배달원의 근무 여건도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한 택배차량이 지하동 출입구에서 스마트 우편함에 우편물과 택배를 보관하면, 차량으로 집에 도착한 입주민은 주차장 앞 스마트 우편함에서 우편물과 택배를 한 번에 찾아갈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별도의 보안열쇠 없이 자동잠금 장치가 있어 더욱 편리하며, 비대면 등기 수신도 가능해 대신 받을 사람이 집에 있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우편함은 입주를 앞둔 ‘대구 복현 아이파크’부터 설치될 예정이다.
◇주거서비스 플랫폼 ‘마이호미’, 홈제어 ‘HDC홈패드’
이미지 확대보기아이파크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트 주거서비스 플랫폼 ‘마이호미’도 최근 다시 변신했다.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작한 마이호미는 현재 가입자 수, 누적 다운로드 수 각각 2만여 건에 이른다.
아이파크 입주민들은 마이호미를 통해 입주 서비스, 인테리어, 생활 서비스 등을 다양하게 이용한다.
O2O(Online to Offline) 결제 기능을 이용해 인테리어 견적이나 입주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원하는 날짜별로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일산 2차 아이파크’의 경우, 공동현관을 마이호미로 간단하게 자동으로 여닫을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측은 “마이호미 앱만 설치돼 있으면 공동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출입층으로 엘리베이터까지 호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입주를 시작한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에서는 예비 입주자들이 마이호미로 이사 예약까지 해결한다.
기존 관리사무소에서 전화 등을 통해 예약을 관리하던 시스템과 달리 예비 입주민이 직접 날짜를 지정하고 수정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다.
10인치급 LCD 화면의 홈제어 서비스 ‘HDC홈패드’로 주방의 조명·가스·난방·환기는 물론 공지사항·주차위치, 유튜브·인터넷 이용, 유상옵션인 가족 건강상태와 자녀학습관리까지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HDC홈패드는 현재 인천 ‘시티오씨엘’ 3단지에 서비스되고 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