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기계공학과 강태준 교수가 이끄는 첨단재료연구실의 연구 두 편이 미국 화학회(ACS)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ACS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앤 인터페이스(ACS Applied Materials and Interfaces)’ 표지논문으로 연속 선정됐다.
석박통합과정 이주환 학생은 실내외 온도 차를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열-전기 변환 유리창’을 개발했다. 이 연구를 통해 주거환경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폐열을 효과적으로 수확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했으며, 산업공정, 스마트 자동차, 항공기 산업 등에서 에너지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논문명: An Electricity-Generating Window Made of a Transparent Energy Harvester of Thermocells)는 2020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해당 학술지 5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지도교수인 강태준 교수는 “기능성 소재와 정밀가공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며, “소재 물성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는 미래 신산업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