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극단적 선택 의심자 신고 접수 후 발견, 인명 구조 기여
나주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 지역 파수꾼 역할 자리매김
나주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 지역 파수꾼 역할 자리매김
이미지 확대보기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센터 관제요원 3명은 지난 달 극단적 선택 의심자, 실종자 발견, 음주운전자 검거 등에 기여한 공로로 나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센터는 지난 달 24일 오후 9시경 112신고센터와 연계돼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알람으로 극단적 선택 의심자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지 주변 CCTV를 통해 의심자를 발견한 관제요원들은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로 소중한 인명 구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냈다.
지난 2015년 5월 관제 업무를 시작한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서와의 실시간 영상제공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관제를 통해 ‘불법 쓰레기 투기 적발’, ‘화재 감시’, ‘차량 도난·청소년 범죄 예방’, ‘치매노인 실종 대응’, ‘교통 상황 안내’ 등 각종 사건 사고와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안전제일도시 실현을 위한 첨병으로서 시민이 24시간 늘 깨어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치안 유지에 힘써주는 관제 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