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클라호마주 털사에 소재한 한 은행이 모바일 뱅킹 앱에 암호화폐 구매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 은행인 배스트 뱅크(Vast Bank)는 상반기 동안 은행 계좌로 암호화폐를 구매하는 고객을 시범 운영해 왔으며, 이제 고객이 계좌 잔고를 확인하는 곳에서 비트코인과 7개의 다른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브래드 스크리브너(Brad Scrivner) 배스트 은행 CEO는 “아직 암호화폐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의 60%가 암호화폐를 사용하고 싶지만, 은행을 통해서 하고 싶다는 설문 조사를 본 적이 있다”며 “나는 암호화폐가 본질적으로 은행 내에서 이러한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최근 은행과 거래하는 더 많은 은행 및 핀테크 회사가 이러한 기관이 거래소로 갈 자산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암호화폐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1분기 말 배스트 은행의 총자산은 7억 8,300만 달러로 JP모건의 약 0.02% 규모다.
배스트 뱅크는 코인베이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난 2월부터 일부 사용자가 은행 계좌로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 시작했으며, 이제 고객은 암호화폐 계좌 잔액을 법정 계좌 잔액과 함께 볼 수 있게 됐다. 작년에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화폐 감사관 대행의 해석 서한을 활용하여 은행은 고객의 암호화폐를 보관하기로 선택했고 코인베이스는 거래소 역할을 했다.
스크리브너는 새로운 암호화폐 기능이 구매 옵션과 함께 앱에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법적 검토 측면에서 대출 측면에서 이미 몇 가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것은 암호화폐를 담보로 한 대출로 우리는 아마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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