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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에 관심 둘 때"…주식시장 변동성 커지면서 매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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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에 관심 둘 때"…주식시장 변동성 커지면서 매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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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이베스트증권
새해들어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배당주에 대한 매력이 커지고 있다.

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성장세를 달리던 종목들이 부진한 주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주식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증시 환경에서 배당주펀드와 함께 꾸준히 배당이 늘어나는 개별 종목들에도 관심을 둘 것을 조언했다.

3월 결산법인에 대한 배당 투자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점도 배당주에 대한 투자 여부를 고민하게 한다.
고배당주는 안정적 이익을 바탕으로 높은 배당수익률을 유지하는 주식이다.

최근 7년 이상 배당이 성장한 종목으로는 ▲리노공업 ▲SK가스 ▲다우기술 ▲콜마비앤에이치 ▲디티알오토모티브 ▲JW중외제약 ▲인터로조 ▲다나와 ▲한양이엔지 ▲도화엔지니어링 ▲윈스 ▲네이버(NAVER) ▲키움증권 ▲아프리카TV ▲NICE평가정보 ▲대신증권 ▲교보증권 ▲고려신용정보 등을 꼽을 수 있다.

실적이 양호하고 배당수익률이 2% 이상으로 높은 고배당주로는 ▲JB금융지주 ▲KT ▲한라홀딩스 ▲제일기획 ▲포스코인터내셔널 ▲SGC에너지 ▲고려아연 ▲SK케미칼 ▲하나제약 ▲CJ ▲KG모빌리언스 ▲DL이앤씨 ▲나스미디어 ▲현대글로비스 등이 거론된다.

정다운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배당성장 (투자)콘셉트가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와 같은 종목 유형은 코스피 수익률이 부진하거나 이익 증가가 부진할 때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