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영토 통제권 회복하면 새로운 강세 물결 형성으로 비트코인 급등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암호화폐 전문매체 지크립토는 2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고래 거래가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비트코인(BTC) 가격이 3만4700달러로 급락한 후 고래들은 대량 구매를 했다고 보도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에 따르면 지난 1월 24일 이후 10만 달러와 100만 달러 이상의 거래 건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누적 상승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준다.
역사적으로 고래의 구매는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과 자본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지난 1월 말 대량 구매로 BTC 가격이 15% 상승했다. 샌티멘트의 분석가들은 이 경우에도 유사한 역학관계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위의 논리는 분기의 가격 변동이 '딥 매수' 전략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비트코인 황소는 지난 1월 말과 동일한 역학 관계가 지속될 경우 4만 달러 수준에서 가격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인 가격 이동은 필수 요인의 주요 영향에 따라 달라진다. 비트코인의 지배력과 일반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이 같은 근본적인 요인이 긍정적일 경우 상승세는 더 이어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가격 하락의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고 나중에 더 적은 양의 구매가 뒤따를 수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이 비트코인 가격에 미치는 영향
이미지 확대보기현재 3만5000달러에서 4만5000달러의 가격 채널이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어 비트코인의 수평적 조정을 좌우하고 있다. 이 채널이 어느 방향으로든 깨지면 추가 가격 변동을 안정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 어쨌든 고래의 행동과 구매 결정은 단기적으로 가격 움직임을 보여주는 신뢰할 수 있는 지표이다.
비트코인(BTC)는 27일 밤 11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0.75% 하락해 3만8934달러 수준에서 거래 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한때 최저 3만8293달러에서 최고 3만9778달러를 기록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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