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주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대부분이 완만한 반등을 누렸지만 이더리움(ETH) 경쟁자인 테라의 루나 코인은 훨씬 더 큰 이익으로 나머지를 압도했다.
탈중앙화 결제 시스템 테라(Terra)의 기본 코인 LUNA는 지난 22일 48.53달러에서 2월 27일 79.64달러로 5일 동안 64% 이상 상승했다.
익명의 암호화 분석가 알트코인 세르파(Altcoin Sherpa)는 LUNA가 현재 시장에서 가장 낙관적인 디지털 자산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이 암호화폐 전략가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이 매도되면서 LUNA를 강타한 구매력의 거대한 물결은 시가총액 기준 9번째 디지털 자산에 대한 강세 신호가 될 수 있다.
테라의 실적 호조는 생태계가 급성장한 데 따른 것이다. 탈중앙화금융(DeFi) 추적기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테라의 TVL(Total Value Locked, 총 예치 자산)이 7일 만에 30% 가까이 증가한 198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블록체인의 TVL은 스마트 계약 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총 자본을 나타낸다. TVL은 네트워크에 잠겨진 담보물의 양에 자산의 현재 가치를 곱하여 계산한다.
테라는 현재 이더리움(ETH)에 이어 TVL 기준으로 두 번째로 큰 블록체인이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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