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닷컴은 2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처리 능력은 지난 2월 15일 해시레이트 사상 최고치(ATH)를 기록한 이후 30%가 떨어져 초당 249엑사해시(EH/s)에서 169EH/s로 떨어졌다. 더군다나 지난 17일 4.78%의 획기적 변화에 따라 4일 뒤 네트워크의 채굴 난이도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15일까지,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는 대략 33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일요일 해시레이트는 2월 15일 포착된 249EH/s ATH 대비 30%가 하락했다. 이날 비트코인의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168.14EH/s 이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12일 만에 초당 249엑사해시에서 169EH/S로 하락
그동안 비트코인의 가격은 평소보다 낮았지만 30일 통계에는 BTC당 가격이 4.4% 올랐다. 하지만, 온체인 지표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마이닝) 월간 수익과 7DMA 수익 마이닝 통계는 하락했다. 처리 능력 속도가 떨어지면 4일 뒤 1.18% 증가한 27조6400억이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다음 난이도 변화 하락에 도움이 될 수 있다. 4일 만에 난이도가 높아지면 2021년 11월 28일 이후 7회 연속 난이도 상승이 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3일 동안 최고의 비트코인 마이닝 풀은 파운드리USA(Foundry USA)로 글로벌 해시레이트(38.85 EH/s)의 20.52%를 차지했으며 해당 기간 내에 79개의 블록 보상을 찾았다. 앤트풀(Antpool)이 그 뒤를 이어 30.49 EH/s로 글로벌 해시레이트의 16.10%를 차지했다.
27일 기준 3일 메트릭은 현재 알려진 비트코인 마이닝 풀이 11개 있음을 나타낸다. 알 수 없는 해시레이트 또는 스텔스 광부는 글로벌 해시레이트의 1.3% 또는 해시파워의 2.46 EH/s로 3일 동안 5개의 블록 보상을 얻었다.
한편, 현재 가장 수익성이 높은 SHA256 기반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 주문형 집적회로) 비트코인 채굴 장치는 비트메인 앤트마이너(Bitmain Antminer) S19 Pro 110 TH/s(terahash per second) 머신이다. 오늘날의 BTC 환율과 킬로와트시(kWh)당 0.12달러를 사용하면 앤트마이너 S19 Pro는 하루에 10달러가 조금 넘는 수익을 얻는다. Microbt Whatsminer M30S++(112 TH/s)는 비트코인 수익으로 하루 9.82달러를 벌어들인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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