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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클럽] 태양광 기업 윌링스, 한주간 12.69% 상승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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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클럽] 태양광 기업 윌링스, 한주간 12.69% 상승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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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윌링스 안강순 대표
태양광 관련주 윌링스가 지난 한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진주클럽 구성종목 시가총액은 14조793억원을 기록해 일주일 전인 20일 시가총액 14조3780억원과 비교해 2987억원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구성 종목 중 윌링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한주간 12.69% 상승해 진주클럽 구성 종목 중 주간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윌링스 뒤를 이어 큐라클과 현대공업 종목이 각각 10.98%, 9.61% 씩 상승해 주간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SGC에너지는 같은 기간 16.51% 하락해 진주클럽 종목중 가장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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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기준 진주클럽 구성종목 중 상승률 상위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27일 종가, 주간 등락폭, 주간 등락률 순이다.

1위 윌링스 1만5100원 1700원(12.69%), 2위 큐라클 2만3750원 2350원(10.98%), 3위 현대공업 8670원 760원(9.61%), 4위 진시스템 1만900원 550원(5.31%), 5위 컬러레이 1315원 55원(4.37%)

주간 기준 진주클럽 구성종목 중 하락률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SGC에너지 3만9700원 -7850원(-16.51%), 2위 자이언트스텝 2만8700원 -1950원(-6.36%), 3위 천보 26만7000원 -1만6300원(-5.75%), 4위 SG 1860원 -85원(-4.37%), 5위 모트렉스 3만7250원 -1450원(-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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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클럽' 구성 종목의 지난 한주간 주요 경영활동은 다음과 같다.

원방테크, 미국 본토 시장에서 약 600억원 드라이룸 장비 수주


글로벌 클린룸 및 드라이룸 전문기업 원방테크의 종속회사인 원방테크USA가 총 600억 원 규모의 블루오벌(BlueOval) SK 미국 켄터키주 배터리 공장 드라이룸 장비를 수주했다는 소식을 밝혔다.

원방테크의 100% 종속회사인 원방테크USA는 최근 SK이노베이션과 미국 포드의 합작법인인 블루오벌SK(BlueOval SK)와 전체 규모 약 600억 원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공사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약 19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블루오벌 SK의 114억 달러(13조 원) 미국 현지 투자 계획과 관련이 있다.

앞서 2021년 9월 블루오벌SK는 전기차 조립공장과 3개의 배터리 공장 건설 목적으로 투자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원방테크는 켄터키 공장 내 설치될 공조 장비 수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켄터키 공장은 190만 평(628만㎡) 부지에 86기가와트시(43GWh 2기)로 건설될 예정이다.

원방테크는 2019년부터 드라이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SK이노베이션 헝가리 1∙2공장,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등의 국내외 주요 2차전지 제조공정 구축 공사에 참여했고, 2021년에는 SK이노베이션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제1공장 및 제2공장 공사 수주에도 성공하며 기술 경쟁력을 지속해서 입증해왔다.

원방테크는 지난 1분기 분기 보고서를 통해 호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액 1039억 원, 영업이익 75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 109.8%, 185.2% 증가했다.

큐라클, Bio USA 2022 Presenting Company 선정


혈관질환 특화 신약개발 회사 큐라클이 오는 6월 13일~1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선 2022(Bio USA 2022) Presenting Company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규모 바이오 기술투자 컨퍼런스인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2 (Bio USA)는 2019년 기준 65여개국 8,400여개 기업이 참여해 4만 8천 건이 넘는 개별미팅이 이루어졌던 북미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이벤트다.

올해 행사에도 글로벌 유수 제약바이오 기업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며, 210개 회사가 Presenting Company 로 선정됐다. 국내에선 큐라클을 비롯해 파멥신, 유틸렉스, 나이벡, 올리패스, 바이오톡스텍 등 6개 상장사와 14개 비상장사 포함 총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큐라클은 지난 3월 마무리된 Bio Europe Spring에 이어 오는 6월 열리는 Bio USA에서도 Presenting Company로 선정됐다. 두 행사 연속Presenting Company로 선정된 회사는 현재까지 Bio USA에 참석 등록한 3,200여개 기업 중 큐라클을 포함해 단 10개 기업에 불과하다.

큐라클 관계자는 “글로벌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1상의 결과가 성공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중인 CU101~CU106 프로젝트 임상 2상 진입이 가시화됨에 따라 Presenting Company로 연속 선정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큐라클은 올해 뇌졸중, 심근경색, 항암치료 등을 포함한 6개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집중해 유의미한 연구개발 성과를 도출하고 이에 따른 기술이전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엔젠바이오, 1분기 매출액 41.5억원… 전년동기比 277%↑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가 올해 1분기 매출액 41.5억 원, 영업손실 17.2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11억원)이 277%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1분기 실적에 대해 국내외 정밀진단 매출 및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밀진단 매출은 올해 1분기 15.9억원으로 전년 동기 4.4억 대비 259% 증가했고,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 매출은 올해 1분기 25.6억원으로 전년 동기 6.6억원 대비 288% 성장했다. 매출증가에 따라 1분기 순손실은 연결기준 16.2억원으로 전년 동기 22.5억원 대비 약 28% 감소했다.

회사 측은 실적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 신규 출시된 대용량 고형암 유전자 진단제품인 ’ONCOaccuPanel’ 및 혈액암 유전자 진단제품인 ‘HEMEaccuTest’의 국내 고객 확대 ▲유방암 유전자 진단제품인 ‘BRCAaccuTest’ 및 ‘COVID19’ 수출 확대,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 매출 확대를 꼽았다.

또한 1분기에 신규 마이크로바이옴 서비스 개발 및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확충하고, 자회사 “웰핏” 설립 및 신제품 개발 등 향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했다.

엔젠바이오 관계자는 “올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NGS 정밀진단 시장 성장에 대비해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수출품목 허가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미국 현지 CLIA Lab 투자를 통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엔젠바이오, 하나은행과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MOU 체결


엔젠바이오는 하나은행과 하나은행 본점 소재 영업1부PB센터에서 VIP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엔젠바이오는 한번의 타액으로 DTC유전자 검사와 마이크로바이옴 검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Mendel’s”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 VIP 고객의 건강 관리를 위해 체계적이고 복합적인 건강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 질을 확대할 예정이다.

퓨쳐켐, FC705 美 FDA 임상 1/2a상 IND 승인 “글로벌 임상 돌입”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전립선암 치료제 FC705가 미국 FDA로 부터 임상 1/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승인을 통해 퓨쳐켐은 국내 방사성의약품으로는 최초로 미국 FDA에서 전립선 암 치료제 임상계획을 승인 받은 회사가 됐다. 해당 연구는 퓨쳐켐이 글로벌 CRO기관인 Linical Korea 및 Linical USA와 위탁계약을 체결하여 진행하게 된다.

승인된 임상시험은 미국 내 6개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에 국내에서 진행한 임상에서 결정된 100mCi의 용량으로 1상에서는 6명 단일투여, 2a상에서는 20명 반복투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에서는 거세저항성 전이환자(mCRPC)들을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 및 종양섭취계수 등의 약력학, PSA 반응 등을 평가한다. 이후 영상 기반 무진행생존기간 (Imaging-based PFS), 생존기간(OS)등을 확인하고, 임상 과정에서 관측되는 완전 관해(CR), 부분 관해(PR), 무진행생존기간(PFS) 등의 유효성 데이터를 확인하게 된다.

FC705는 전립선암에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PSMA(전립선특이항원) 단백질을 표적 치료하는 원리로 외과적 수술 없이 주사액 투여로 전립선암을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방사성 의약품 후보물질이다.

퓨쳐켐 관계자는 ‘이번 승인은 국내에서 진행해 온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임상이 미국으로 확대되며 글로벌 임상으로 발전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국내 임상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인하고 있는 만큼 미국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할 수 있게 하고 성공적인 개발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클럽 구성종목은 다음과 같다.(순서는 시가총액 순).

에스디바이오센서, 천보, 하나마이크론, 자이언트스텝, SGC에너지, 아이센스, 압타바이오, 제이앤티씨, 큐라클, 모트렉스, 디앤씨미디어, 퓨쳐켐, 이지케어텍, 원방테크, 현대공업, 삼양옵틱스, 엔젠바이오, 제놀루션, 에스트래픽, 대명소노시즌, 엔에프씨, 딥노이드, 프리시젼바이오, 에이에프더블류, 에이치시티, SG, 윌링스, 진시스템, 컬러레이, 형지I&C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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