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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로봇프로세스 확대 적용 프로젝트'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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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로봇프로세스 확대 적용 프로젝트' 보고회 개최

44개 자동화 과제 적용···현장 업무효율성 제고
5월말 1116개 농축협 중 971개 RPA포털 사용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2일 서울 중구 본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린 농축협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확산 프로젝트 완료 보고회에서 화상회의시스템으로 농축협 임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농협]이미지 확대보기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2일 서울 중구 본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린 농축협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확산 프로젝트 완료 보고회에서 화상회의시스템으로 농축협 임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농협]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은 2일 본관에서 '농축협 RPA 확대 적용 구축 프로젝트'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재식 부회장을 비롯해 직원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프로젝트 추진성과와 중장기 발전전략 공유 및 우수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프로세스자동화)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이용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을 말한다. 농협은 2019년 중앙회 공통업무 적용을 시작으로 계열사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전국 농축협에 RPA를 확대 적용하기 위한 3단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2월 농축협 RPA포털을 오픈한 이래 44개 자동화 과제를 적용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현장의 업무효율성을 제고했다. 5월말 현재 1116개 농축협 중 87%인 971개 농축협에서 RPA포털을 사용하고 있다.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로봇프로세스자동화를 통해 업무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임직원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디지털 혁신으로 농업·농촌·농협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