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밴드 누적 다운로드 수는 1억5600만회로 집계됐다. 개설된 밴드는 5300만개, 게시글 수는 61억개, 댓글은 200억개, 채팅 메세지는 500억개를 넘겼다.
네이버 밴드는 지난 2012년 8월 8일 서비스를 개시한 커뮤니티 서비스다. PC 환경에 최적화된 네이버 카페와 달리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됐으며 출시 2년만에 누적 다운로드 3500만회를 기록했다.
출시 초창기 밴드는 학창시절 동문을 탐색하는 '동창 찾기' 기능 등을 바탕으로 40대 이상 장년층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지난 2015년 공개형 밴드가 업데이트된 후 젊은 층에게도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주변인들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소모임 밴드'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네이버 측은 10년간의 히스토리와 데이터를 10주년 기념 인터랙티브 사이트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이날 밴드 홈에 미션·소모임 탭을 추가해 해당 밴드에 접근성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미션·소모임 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주관 네이버 그룹앤·CIC 대표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흥망성쇠를 겪는 가운데 이용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민감하게 살피며 밴드를 오랜 기간 꾸준히 사랑받고 성장할 수 있게 가꿔왔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커뮤니티 서비스 노하우와 기술력을 통해 플랫폼을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