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현지 시간)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매트릭스 파트너스 차이나, 펑허캐피털, 다둥캐피털과 청둔광업 등은 시리즈 B 라운드에 참여했으며 하이티움에 2억7800만 달러(약 3992억800만 원)를 투자했다.
이번의 자금 조달 규모는 하이티움의 가장 큰 벤처 투자로 알려졌고, 조달한 자금은 신규 장비, 연구·개발, 시장 확장 등에 대한 투자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하이티움의 연간 생산 능력은 45GWh로 추산됐다.
왕펑청(王鹏程) 하이티움 사장은 “에너지 저장은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사는 생산비용이 낮은 에너지 저장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를 통해 에너지 저장 배터리의 대규모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공산업연구원(高工产业研究院)은 “2025년까지 글로벌의 에너지 저장 배터리 출하량은 500GWh, 2030년까지는 2300GWh에 달할 것이며 시장 규모는 3조 위안(약 592조5000억 원)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추측했다.
본사를 샤먼에 둔 하이티움은 2019년에 설립됐고, 샤먼시의 중점 공업 기업으로 선전됐다. 주요 사업은 리튬배터리 핵심 재료, 리튬인산철 에너지 저장 배터리와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것이다.
하이티움은 “자사는 전력회사, 상업, 산업, 주택 등을 위해 배터리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티움은 “배터리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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