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쓰비시상사가 우주 실험실 사용권을 획득하고 해외 추가 투자와 신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13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상사는 국제우주정거장(ISS) 이후 미국이 건설할 '상업용 우주정거장'의 실험실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쓰비시상사는 해당 실험실을 의료 및 첨단 기술 연구개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미쓰비시상사는 상업용 우주정거장 발사와 운영을 담당하는 미국 우주 관련 기업 '스타러브 스페이스'에 추가 투자를 진행해 지분율을 1%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이후 이사 등 중역 인원을 파견해 경영에 참여시키는 한편 우주정거장 실험실을 이용할 계획이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미쓰비시상사는 이 실험실을 기업이나 연구 기관에 임대해 직접적인 수익사업으로 활용할 방침이며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우주정거장 환경을 활용, 신약 개발이나 암 치료 등 의료 분야, 반도체, 신소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ISS는 노후화로 인해 2030년에도 운용을 종료할 예정으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29년에도 ISS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상업용 우주정거장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 NASA는 발사 사업자 선정을 진행 중이며, 스타러브는 유력 후보 중 하나로 알려졌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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