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SK서린빌딩에서 소셜벤처 ‘모어댄’의 업사이클링 제품 전과정평가결과에 대한 제 3자 검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모어댄은 버려지는 폐시트, 에어백 등을 업사이클링하는 패션제품 생산 기업이다. SK이노베이션은 자동차 폐시트를 활용한 ‘템즈 플랩 브리프케이스’ 제품의 전과정평가 결과를 도출했다.
전과정평가는 원료 수급, 제조, 포장, 운송, 사용, 폐기 등 제품 생애주기 전(全) 단계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측정 및 평가하는 방법이다. 각 과정에서의 자원 투입량과 배출량을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정량화하는 것으로 탄소발자국 등 여러 조건의 계량화가 가능하다.
김일수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기술전략그룹장은 "SK이노베이션은 넷제로 달성을 위한 객관적 평가 방법인 전과정평가 측정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 계열 사업은 물론 소셜벤처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이해관계자들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속보] 호르무즈 사태 대응 국제 화상회의 개시…이 대통령 참석](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32041310011478e43e3ead1151382414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