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동영상 기록관리’시행...시공품질 및 안전사고·부실시공 방지 대비
분양원가·사업결과, 후분양제·직접시공제·적정임금제 등 혁신 정책 적용
분양원가·사업결과, 후분양제·직접시공제·적정임금제 등 혁신 정책 적용
이미지 확대보기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은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약 1150세대 규모의 공공분양 및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공공부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오는 28일 ‘프로젝트 서울’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설계공모 본 심사 생중계를 시작으로,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사업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SH공사는 28일 오전 9시30부터 ‘프로젝트 서울’ 누리집에서 설계공모 본 심사를 생중계하고, 본 심사 종료 직후 지난 16일 열린 1차 심사 영상도 공개한다.
지난 16일 열린 1차 심사에서는 ▲주거유형의 창의·혁신성 ▲주제 ▲구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평가해 5개의 작품을 선정했으며, 최종 당선작은 오는 31일‘프로젝트 서울’에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투명하고 공정한 설계작 선정을 위해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과 SH공사가 협업을 진행했으며, 설계공모 심사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 건축사 참여 기회 부여 ▲운영위원회를 통한 공모지침서 작성 ▲외부위원으로 심사위원회 구성 ▲기술심사 시 외부위원 참여 및 1차 심사 과정에 서울시 시민감사 옴부즈맨 참여 등을 통해 공정성을 높였다.
또한 SH공사는 시공 과정에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를 시행, 시공 품질을 확보하고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등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SH공사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공주택 질적 제고’ 방침에 따라 건설현장 품질을 확보하고 사고 발생 시 원인분석 및 조기수습,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추정금액 100억 원 이상인 공사(민자사업 등 포함) ▲추정금액 100억 원 미만인 공사 중 철거 및 해체 대상공사(교량, 고가, 건축물 해체 등) ▲기타 발주부서의 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공사 등의 ‘동영상 기록관리’를 의무화했다.
그리고 ▲분양원가 공개 ▲자산공개 ▲사업결과 공개 ▲준공도면 공개 ▲후분양제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등 김헌동 사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다양한 혁신정책을 적용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보 공개로 투명하고 다양한 혁신 정책을 적용하는 등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키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앞으로도 혁신적인 정책을 지속 적으로 만들고 시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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