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들 "전공의 굳건히 지지…정부 대화 나서 달라"
이미지 확대보기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회원 3090명을 대상으로 현 의료공백 사태와 관련한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설문은 일반 병의원, 대학병원, 공공의료기관에서 일하는 봉직의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조사 중 "전공의를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회원이 면허정지 등 사법적 조치를 당한다면 사직서 제출 등의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90%(2782명)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10%(308명)였다.
협의회는 이 같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절대 다수의 봉직의 회원들은 정부의 정책 강행이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실제 회원의 피해가 발생하면 행동에 나설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편슬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yeonhaey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