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 “형평성 어긋나지 않는다면 최대한 혜택 늘리겠다” 답변
이미지 확대보기김 의원은 이 날 “미국에서 한국 전역증을 제시하면 박물관, 관광지, 소핑몰, 음식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다”면서, “반면 한국은 군골프장 할인, 서점할인 등 그 혜택이 미비하다. 서울시 차원에서 제대군인에 대한 예우와 지원 확대를 더 많이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의무복무 및 장기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서울시 지원이 전무한다”며, “3대째 병역을 이행한 병역명문가만 지원되는 공공시설(박물관, 미술관, 체육시설 등)의 이용료 면제 혜택을 제대군인 모두가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 나서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군 복무를 했다고 해서 적어도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형평성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최대한의 혜택을 늘리겠다”라고 답변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