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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에서 일본 캐논까지, 슈퍼 대기업 포춘500 대해부 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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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에서 일본 캐논까지, 슈퍼 대기업 포춘500 대해부 ⑭

한국가스공사가 세계 332위에 올랐다. 세계의 슈퍼 대기업 포천500 대해부 시리즈.
한국가스공사가 세계 332위에 올랐다. 세계의 슈퍼 대기업 포천500 대해부 시리즈.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슈퍼 대기업 포춘500 대해부 ⑭

331위-345위

한국가스공사가 332위에 올랐다.

한국가스공사는 한해 전에 340위였다.

2015년에 와서 8단계가 뛰어 올랐다.

매출외형은 커졌지만 여전히 부채 비율이 높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일본 캐논이 한국가스공사를 바짝 뒤쫓고 있다.

컴퓨터 및 전자업체인 캐논은 334위다.

미국 올스테이트 보험도 333위로 한국가스공사와 규모가 엇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331. 네덜란드 Achmea Zeist, Netherlands Insurance: Life, Health

332. 한국 한국가스공사 Korea Gas Daegu, South Korea Energy

333. 미국 올스테이트 Allstate ALL Northbrook, IL Insurance: Property and Casualty

334. 일본 캐논 Canon CAJ Tokyo, Japan Computers, Office Equipment

335. 영국 Standard Life SLFPY Edinburgh, Britain Insurance: Life, Health

336. 홍콩 Hutchison Whampoa HUWHY Hong Kong, China Specialty Retailers

337. 일본 JFE Holdings JFEEF Tokyo, Japan Metals

338. 미국 Cigna CI Bloomfield, CT Health Care: Insurance and Managed Care

339. 중국 Zhejiang Materials Industry Group Hangzhou, China Trading

340. 일본 Bridgestone BRDCY Tokyo, Japan Motor Vehicles and Parts

341. 중국 Datong Coal Mine Group Datong, China Mining, Crude-Oil Production

342. 중국 CEFC China Energy Shanghai, China Energy

343. 중국 China Guodian Beijing, China Energy

344. 중국 Xinxing Cathay International Beijing, China Metals

345. 중국 China Huadian Beijing, China Utilities

글로벌 500 랭킹 332위

한국도시공사 개요 -가스공사 발표 분

설립연도 1983년

정원 3,517명 (2015년 3월 31일 기준)

[주요사업]

천연가스의 제조/공급과 부산물 정제/판매

천연가스의 인수기지 및 공급망 건설/운영

천연가스의 개발, 수송 및 수출입

액화석유가스의 개발 및 수출입

천연가스 또는 그 부산물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청정합성 연료 및 기후친화사업

관련 사업에 대한 연구/기술개발 및 부대사업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석유자원의 탐사/개발 사업 및 관련 사업

[매출액]

367,334억원(2014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372,849억원(201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순이익]

930억원(2014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4,472억원(201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주당순이익]

1,049원(2014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보통주당순이익)

1,041원(2014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희석주당순이익)

5,091원(201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보통주당순이익)

5,007원(201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희석주당순이익)


[주요 연구개발 분야]

자원기술(유가스전, 세일가스, 하이드레이트),

LNG기술(액화, 저장, 수송)

설비기술(천연가스 공급, 안전),

신에너지기술(NGV, 수소연료전지, LNG 벙커링)
김대호 기자 tiger8280@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