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투자업계 및 코트라 등에 따르면 투자은행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와 인캐피털(Bain Capital)이 한국의 화장품 기업을 인수할 계획이다.
골드만삭스와 베인캐피털이 인수를 계획하는 회사는 한국의 카버코리아로서, 유명 브랜드인 AHC를 보유한 토종 한국 회사다. 이번 인수를 통해 카버코리아의 시장가치는 약 6억7500만 달로 치솟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번 인수는 베인캐피털의 첫 한국 기업에 대한 투자로 알려져 있다.
LVMH 그룹의 이번 클리오 인수는 한국 엔터테이먼트 YG Entertainment에 투자에 이어 한국 관련 두 번째 프로젝트다.
LVMH의 이번 클리오 인수는 YG Entertainment와 함께 한국 Pop 문화와 한국 화장품 시장의 연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한국 화장품 업체에 관한 두 가지 인수 소식은 한류의 중심에 있는 한국 화장품의 위상을 느끼게 해주는 계기라고 평가되고 있다.
투자은행 HSBC 관계자는 "한류를 움직이는 중요한 소비자 그룹으로 중국인들이 있다"고 했으며, "중국인들의 한국 제품 사랑은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전했다.
한국 화장품 웹사이트 및 온라인 쇼핑몰을 사용해 한국 화장품을 구매하는 외국 국적의 바이어들은 2011년과 비교해 약 5158% 늘어나면서 거래규모가 1200만 달러를 돌파한 상태다.
코트라 관계자는 "한국 화장품 수출 늘어남에 따라 세계적인 기업들로부터 투자 쏟아질 것"이라며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한국 화장품 기업들에게 투자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말했다.
toy100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