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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코리아그랜드세일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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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코리아그랜드세일이 돌아온다

[글로벌이코노믹=홍정수기자]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외국인 대상의 쇼핑관광 축제인‘코리아그랜드세일’을 2013년 1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 사진은 2012 코리아그랜드세일2013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외래 관광객 천 만명 달성을 축하하는 동시에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전통 시장 및 지방 축제와 연계하여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으로 서울과 지방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K셔틀(K-shuttle), 경기 셔틀버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강남을 순환하는 셔틀버스 등 외래 관광객 대상 쇼핑 편의를 제공한다.

2013년 코리아그랜드세일에는 쇼핑, 숙박, 음식, 관광시설 및 공연 등 약 80개 업체 22,000여개 이상의 업소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초에 진행된 2012년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의 관광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2,069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행사 참여업체의 매출액은 184% 증가한 345억 원에 달했다. 전통적으로 관광 비수기라 불리는 1월과 2월에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한 셈이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경아 마케팅 본부장은 “지난 2년간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운영했던 노하우를 통해 성공 사례를 더욱 부각시키고 미흡했던 사항을 개선할 예정”이라며 “공격적인 해외홍보마케팅 추진과 한국만의 강점인 문화컨텐츠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차별화된 쇼핑관광축제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