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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신체검사소 대구혁신도시 신사옥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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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신체검사소 대구혁신도시 신사옥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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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이순용기자]중앙신체검사소의 대구혁신도시 시대가 막을 올렸다.

중앙신체검사소는 30일 대구혁신도시 신사옥에서 김범일 대구시장, 유승민 국회의원,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도태호 부단장, 김일생 병무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개청식을 가졌다.

신사옥은 지난 2011년 5월 27일 착공 이후 1년 7개월만인 지난해 12월 17일 준공했다.

규모는 대지면적 7885㎡에 건축연면적 5563㎡(지하 1, 지상 3층)로 180억원을 투자해 건립했다.
방사선과, 임상병리과, 이비인후과, 안과, 신경과, 내과, 치과 등 군입대 관련 정밀신체검사에 필요한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중앙신체검사소는 1998년 이후 병역비리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병역면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면제판정 2심제를 운영해 정확하고 공정한 신체검사를 통한 신뢰확보와 선진일류 병무행정을 구현할 목적으로 2001년 12월 31일 설립됐으며 매년 1만2000여명의 신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개청한 중앙신체검사소는 국토해양인재개발원 등 3개 기관 준공에 이어 전국 혁신도시 중 네 번째이며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중에서는 최초이다.

한편 대구혁신도시는 421만7000㎡ 규모로 총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인구 2만3298명의 교육, 문화, 주거 등 정주환경과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건설되며 지난해 12월말 현재 부지조성율 96%, 이전기관 신축부지 조성율 100%, 진입도로와 상수도 공사 100%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