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8층~지상 19층 규모로 지하2층~지상3층에 총 110개의 상가가 들어선다.
강남역 1번 출구에서 약 34m에 위치한 초역세권 상가로 공개공지를 통해 강남역의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흡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역 1번 출구는 편입학원, 로스쿨학원, 세무서 및 세무사 사무실이 집중돼 있는 등 오피스 밀집지역으로 프랜차이즈 안테나 매장과 식음료 사업지로 유망하다”고 말했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자금관리는 (주)하나다올신탁이 맡았다. 입접은 2015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