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8층~지상 19층 규모로 지하2층~지상3층에 총 110개의 상가가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역 1번 출구는 편입학원, 로스쿨학원, 세무서 및 세무사 사무실이 집중돼 있는 등 오피스 밀집지역으로 프랜차이즈 안테나 매장과 식음료 사업지로 유망하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2000만원~1억원대로 계약금 10%에 중도금은 4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자금관리는 (주)하나다올신탁이 맡았다. 입접은 2015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