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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명절 맞아 소외 계층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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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명절 맞아 소외 계층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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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조상은기자]포스코건설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를 펼쳤다.

지난 2일 포스코건설은 인천 푸드뱅크와 함께 인천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463가구를 방문해 떡국 떡 1kg과 간장, 참기름 등이 들어있는 식료품 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포스코건설 직원 50여명은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식료품을 전달하면서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의 다정한 말벗이 돼 외로움을 달랬다.

또한 시원한 안마로 지친 어깨와 다리를 풀어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연수구에 거주하는 이순례(여, 82세)씨는 “매년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어 외롭지 않은 설을 지내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스코건설 최의현 대리는 "말벗이 돼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고향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났다”면서 “작은 선물이지만 떡국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이번주에 포항과 부산지역에서도 소외계층 400여명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