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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당구여신 차유람과 훈훈한 인증샷 눈길 '아내 하원미 질투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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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당구여신 차유람과 훈훈한 인증샷 눈길 '아내 하원미 질투하겠어'

추신수/사진=차유람SNS
추신수/사진=차유람SNS
추신수
추신수, 당구여신 차유람과 훈훈한 인증샷 눈길 '아내 하원미 질투하겠어'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가운데 과거 차유람과의 인증샷이 재조명 되어지고 있다.
과거 차유람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추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유람과 추신수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훈훈한 키 차이가 눈길을 끈다.

추신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추신수, 정말 멋진 남자네", "추신수, 정말 짱이다", "추신수, 완벽한 남자","추신수, 홧팅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3경기 연속 3안타 이상을 날린 데 이어 4경기 연속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 행진을 이었다.

추신수(33 · 텍사스)는 20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3사사구 1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팀의 10-1 대승에 힘을 보탰다.

박설희 기자 pm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