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7회 로또예상당첨금] 금요일 현재 72억원, 746회 1등 판매점 경기 2곳 '눈길'

[글로벌이코노믹 이해성 기자] 747회 로또 1등 예상당첨금은 현재 72억3678만3259원이 모였다. 누적판매금은 300억8969만3000원이다.

746회 로또 당첨번호는 3 12 33 36 42 45 보너스번호 25번으로 번호가 고르게 나왔다. 노란·파란·빨간색 1개, 검정·연두색 2개다.
당첨자는 9명으로 지난 745회 20명 대비 줄었다. 1등 당첨금액은 1인당 20억3862여만원으로 약 13억여원 늘어났다.

1등판매점은 경기 2곳으로 가장 많았다. 로또 번호 부여는 자동이 8명, 반자동 1명으로 자동추첨번호가 훨씬 더 유리했다,

1등 판매점은 경기가 2곳으로 가장 많았고, 각 지역 1곳씩 고르게 분포했다.

경기는 로데오복권방(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778번지), 으뜸할인마트(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04) 총 2곳이다.

서울은 신문가판점(용산구 갈월동 98-39), 인천은 인더라인로또(부평구 십정동 577-6), 광주는 우미슈퍼(서구 풍암동 1132번지), 울산은 대림통상(중구 태화동 426), 충북은 복권왕국(제천시 인성동 77), 경남은 Goodday복권전문점(창원시 성산구 반지동 82-16) 각 1곳이다.

로또 당첨번호 추첨은 SBS방송을 통해 매주 토요일 8시 40분에 실시한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