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갈매기-캄보디아 HLH그룹,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기사입력 : 2017-07-18 17:01 (최종수정 2017-07-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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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성 aT 방콕사무소장, 윤동원 서래스터 해외총괄본부장, Sambo Chan 캄보디아 HLH그룹-Elite Food 대표, 김병석 aT 외식진흥부장(왼쪽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5일 태국 방콕에서 서래갈매기와 캄보디아 HLH 그룹이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래갈매기는 2013년 aT가 지원한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해 캄보디아 HLH그룹과 바이어 상담을 한 이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올해 5월 캄보디아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07년 설립된 서래갈매기는 일반적인 한국식 바비큐와 차별된 ‘갈매기살’ 메뉴를 무기로 중국과 홍콩, 싱가포르, 일본, 캐나다 등 해외 6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각 나라의 식문화를 현지 메뉴에 잘 접목하여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양재성 aT 방콕사무소장은 “aT는 국내 외식 기업들의 동남아 진출을 돕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동시 국산 식재료의 수출 채널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 천진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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