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라젠, 주가 4만원선 방어할까? 글로벌 3상+펙사벡재평가 기대

기사입력 : 2017-09-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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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신라젠이 강세다.

신라젠은 12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2.66% 상승한 4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째 오름세로 장중 4만12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글로벌 3상과 펙사벡재평가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신라젠에 대해 "신라젠의 펙사벡이 간암 환자 대상 글로벌 3상을 위해 최대 600명을 목표로 현재 200명을 모집했다"며 "신라젠은 7월 미국 국립암연구소와 대장암 치료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해 아스트라제네카의 PD-L1저해제 임핀지와 병용요법 임상도 계획했다"고 밝혔다.

서미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31일 신라젠에 대해 “펙사벡을 이용한 7개 임상 파이프라인을 진행 중”이며 ““전임상 단계에 있는 NG-348 신약 성공에 대한 리스크를 고려하면 펙사벡 가치는 1조원 이상”이라고 분석했다.

서미화 연구원은 또 “간암 치료제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예가 암젠이 오닉스를 12조원에 인수한 사례”라며 “암젠은 당시 시가총액 약 1조원인 오닉스를 약 12조원에 인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연구원은 “펙사벡 치료제 시장이 넥사바와 거의 일치하고 현재 시가총액이 약 1조5000억원인 신라젠 경우와 거의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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