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또 고장,네티즌"신도림역 진입하기 직전,앞차 출입문개폐기 고장" 출근시민 불편

기사입력 : 2017-11-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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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에 이어 서울 지하철 2호선이 14일에도 또다시 문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사진= 트위터

13일에 이어 서울 지하철 2호선이 14일에도 또다시 문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SNS에 한 네티즌은 "아까 2호선 신도림역 진입하기 바로 직전, 앞차 출입문개폐기 고장으로 10분 정도 멈춰있었다"며 현장 소식을 알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지하철 2호선 고장으로 아침에 승강장이 꽉차고 차 몇대를 보내고 겨우 탔다. 요즘 젊은이 이상하게 사람들이 밀려들면 밀려서 나가지 않고 버티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그딴게 소용없었다. 차 놓친 사람들이 뒤에서 꾹꾹 푸시맨을 해주는 거다","2호선 라인에 무슨 사고라도 났나? 평소보다 사람이 너무 많다. 진짜 압사당하겠어"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특히 한 네티즌은 "도대체 왜 매번2호선은 고장인지?엉청나게 많은 광고며 임대수입은 어디로 간건데 열차하나 못고치는지?1년내내이러내 운임이 모자르다는 소리로 이해할수 없다"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앞서 지난 1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전동차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3께 당산역에서 합정역 방향으로 진입하던 2호선 전동차에 보조전원장자체 이상이 생겨 승객을 모두 하차시키는 소동이 발생했다.
이로인해 20여 분간 뒤따르던 차량 운행이 지연돼 출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전 7시 6분께 열차 운행이 재개됐지만 사고 여파로 후속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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