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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 임호 친딸 충격 반전(67회 예고)

기사입력 : 2017-11-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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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67회에서는 정선기(최재성)가 그토록 찾아다니던 친동생 정충기(배도환)와 극적으로 재회하는 가운데 한홍주(고정옥, 윤다영)가 한태성(임호) 친딸임이 밝혀지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이 임호 친딸이라는 사실이 마침내 밝혀진다.

15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연출 신창석, 극본 문영훈) 67회에서는 한홍주(고정옥, 윤다영 분)가 드디어 한태성(임호 분)의 친딸임이 밝혀지는 충격적인 반전이 그려진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정선기(최재성 분)는 30년을 찾아 헤매던 동생 정충기(배도환 분)와 극적으로 재회한다. 정윤재(송원석 분)가 함께 술을 마시던 사람이 바로 정선기가 그토록 찾아 다녔던 정충기다.

한강피혁 정선기와 정충기 형제가 다시 만남으로써 고달순(은솔, 홍아름 분)의 친아버지 이재하(최철호 분)의 억울 죽음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재하는 송연화(박현정 분)의 남편이자 달순의 친아버지이다. 과거 한태성은 독립투사인 이재하를 질투, 일본 경찰에게 밀고해 총살당하게 한 바 있다. 당시 같이 독립운동을 한 정충기는 자신의 잘 못으로 이재하가 죽은 것으로 알고 평생 죄책감을 느끼며 살아왔다.

한편, 고달례(유지연 분)는 엄마 강분이(김영옥 분)와 22년만에 상봉한다.

정마담을 통해 강분이가 창녕 생활을 접고 서울로 올라와 만두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달례는 곧장 만두가게로 달려간다.

분이를 만난 달례는 갓난아기 때 맡겼던 자기 딸의 행방을 물어보며 그 아이가 송인제화 사장 한태성의 친딸이라는 것을 밝힌다. 분이는 고정옥이 한태성의 친딸임을 알고 깜짝 놀란다.

도도하고 심술도 많고 자존심이 강한 한홍주는 친엄마가 술집을 전전하던 고달례라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호기심이 일고 있다.

또 그동안 고달순이 송연화(박현정 분) 친딸 은솔이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한배를 탔던 한태성과 한홍주가 진짜 가족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얼마나 더 큰 악행을 벌일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일본 강점기와 이어지는 시대의 비극으로 아버지를 죽인 원수 한태성을 아버지로 알고 자라고, 그 때문에 다시 버려져야 했던 고달순이 과거의 진실을 밝히고 구두 장인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성장 드라마 KBS2 tv 소설 '꽃피어라 달순아'는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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