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어떤 순간에도 기분 좋은 가벼움' '오레오의 가벼운 반전' 등 나레이션을 통해 가벼움을 강조했다.
광고 속 조보아는 여유롭게 책을 읽거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순간 오레오 씬즈가 더해져 즐거움이 배가 되는 일상을 보여준다.
동서식품 김태리 마케팅 매니저는 “오레오 씬즈는 가볍게 달콤함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쿠키”라며 “앞으로 TV 광고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