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인형의 집' 98회 박하나 재기, 왕빛나 한상진 또 배신?!…몇부작?

기사입력 : 2018-07-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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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98회에서는 쓰러진 홍세연(박하나)이 재기하는 가운데 유품 금고를 불법으로 연 은경혜(왕빛나)는 일시적으로 공조한 장명환(한상진)을 배신하려 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박하나가 오뚝이처럼 재기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극본 김예나, 연출 이정대) 98회에서는 쓰러진 홍세연(박하나)은 다시 일어서고 은경혜(왕빛나 분)는 또 장명환(한상진 분)을 배신하려 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9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은경혜와 장명환은 마침내 유품 금고를 연다.

은회장(이호재 분)의 비밀 금고를 불법으로 연 경혜는 "이제 이 회사는 은경혜의 위너스로 다시 태어날 거야"라며 헛물을 켠다.

반면 장명환은 "금고에 있던 거는 다 무조건 내 거라는 거 잊었어?"라며 경혜를 압박해 공조가 깨졌고 배신의 틈을 노리는 것을 드러낸다.

한편, 탯줄 도장이 사람의 것이 아닌 강아지의 것으로 만든 가짜였다는 것을 알고 너무나 억울해 기절한 세연을 이재영(배누리 분)이 정성껏 간호한다.

홍강희(김지성 분)는 세연이 그룹에서 쫓겨났음을 알고 깜짝 놀란다. 홍필목(이한위 분)에게 강희는 "그게 무슨 말이야. 아빠. 세연언니가 회사를 관두다니. 왜?"라며 자세한 상황을 물어본다.

위너스 이사진들은 "은송 디자인 반응이 굉장하다"며 은경혜에게 후속 디자인을 미루는 게 어떠냐고 제안한다. 판단력 장애 은경혜는 이사의 제안에 망설이기 시작해 위기를 자초하는 것이 아닌지 의혹이 인다.

이어 경혜는 장변호사에게 "홍세연 잘 막고 있어요?"라고 확인하며 여전히 세연의 옷 만드는 일만 전격 방해한다.

쓰러진 세연은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선다. 세연은 '미안해. 다신 당하지 않을게. 단단해질게'라며 각오를 다지며 활짝 웃는다.

유품 금고에서 나온 것은 무엇인지, 세연은 돈과 권력으로 내리누르는 경혜를 어떻게 이겨나갈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인형의 집'은 100부작에서 3회 연장, 103부작으로 오는 20일 종영한다.

후속 작으로 이영아, 강은탁이 호흡을 맞추는' 끝까지 사랑'이 오는 23일 첫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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