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신현준 매니저 농사짓다 대형사고…'분노유발남' 등극?

기사입력 : 2018-08-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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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신현준 매니저가 엉뚱한 실수로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사진=MBC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신현준 매니저가 대형사고를 쳤다. 신현준과 농사를 지으러 양평으로 떠난 그는 알로에를 화분에서 뿌리 채 뽑아버리는가 하면, 곡괭이를 부러뜨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땀을 뻘뻘 흘렸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전진수 / 연출 안수영, 이하 '전참시') 16회에서는 본격적으로 텃밭 가꾸기를 시작한 신현준과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준과 그의 매니저가 일명 아이유 모자를 쓰고 완벽한 농사 패션을 뽐내고 있다. 매니저가 삼겹살을 구워 주겠다는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신현준의 농사일을 돕기 위해 따라 나선 것.

제작진에 따르면 신현준 매니저의 첫 농사일을 순탄치 않았다고. 그는 알로에를 뿌리 채 뽑아버리는가 하면, 시작과 동시에 곡괭이를 부러뜨리는 황당한 실수를 연이어 저질렀다.

신현준은 대형사고를 친 매니저에게 "(알로에도) 생명이란 말이야~ 어떻게 뽑을 수가 있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빵 터트렸고, 반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매니저는 땀을 뻘뻘 흘리며 알로에를 다시 화분에 심었다는 후문이다.

급기야 매니저는 신현준 몰래 초코우유를 사 먹는 일탈을 저질렀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현준과 매니저의 좌충우돌 농사짓기는 11일(내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이번 주 11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김현경 기자 khk@

김현경 기자 kh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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