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스노우맨, KT스카이라이프와 알뜰폰 요금·단말 상품 판매 제휴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TV)·인터넷 상품 동시가입으로 판매 시너지 기대

TV +인터넷+스노우맨 모바일 동시 가입 시 월 26,400원에 이용 가능

기사입력 : 2019-05-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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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은 17일 KT스카이라이프 전용 요금제인 ‘sky실속S 500MB’와 ‘sky실속S 2GB’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무선 종합 통신 기업 세종텔레콤(대표 김형진)이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으로 KT스카이라이프와 제휴해 KT스카이라이프 전용 요금제와 단말 상품을 제공한다.

세종텔레콤은 17일 KT스카이라이프 전용 요금제인 ‘sky실속S 500MB’와 ‘sky실속S 2GB’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규 요금제는 스카이라이프 신규 및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 동시 가입을 통해 비용 절약 기회를 제공한다. 음성 및 데이터 사용량이 많지 않은 고객을 타깃으로 실속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세종텔레콤 측은 밝혔다.

특히 스카이라이프 ‘sky모바일’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한 ‘sky실속S 500MB’의 경우, 음성 50분, 데이터 500MB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2년 약정 시 월 이용료는 6600원이다. 이보다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음성 150분, 데이터 2GB를 제공하는 sky실속S 2GB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2년 약정 기준 월 이용료는 1만2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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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의 알뜰폰과 TV 그리고 인터넷을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기 원하는 고객은 안드로이드’30% 요금할인 홈결합’ 상품으로 UHD(skyA12.1) 방송과 스카이인터넷(100M)에 ‘sky실속S 500M’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TV, 인터넷, 알뜰폰 요금을 포함해 월 2만64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세종텔레콤은 여기에 가성비 높은 스마트폰 단말기인 갤럭시J6과 LG X2도 함께 제공한다. sky실속S 500MB 요금제와 함께 갤럭시J6를 2년 약정으로 구입할 경우 월 1만9718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LGX2은 더 저렴한 1만5345원에 이용 가능하다.

박효진 세종텔레콤 마케팅 본부장은 “스노우맨과 KT스카이라이프와의 제휴를 통해 TV, 인터넷 상품을 동시에 가입하기 원하는 알뜰폰 고객들에게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제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규 요금제를 개발하고 다양한 라인업의 단말기를 제공해 알뜰폰의 가치를 공고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이프 알뜰폰 가입 문의는 42개 스카이라이프 유통망과 온라인 다이렉트샵, 스노우맨과 스카이라이프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노우맨은 올해 연초 우체국 알뜰폰 판매 개시를 기념해 우체국에서 유일하게 스카이라이프 동시 가입 상품과 전용 프로모션 요금제를 선보인 바 있다. 우체국 요금제 3종과 스카이라이프 TV(197개 또는 200개 채널), 인터넷(100Mbps 또는 200Mbps 속도) 중 선택해 가입 가능하며, 2년간 알뜰폰 기본료를 최대 13만2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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