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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유열의 음악앨범'…예매율 순위는 추석 기대감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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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유열의 음악앨범'…예매율 순위는 추석 기대감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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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포스터. 사진=영화진흥위원회.
8월 마지막날 박스오피스 1위는 유열의 음악앨범이 차지했다. 최근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엑시트는 3위를 유지, 건재함을 과시했다.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개봉하는 국내 영화들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엿보였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일별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봉한 유열의 음악앨범이 일 관객수 16만9206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뒤는 지난달 21일 개봉한 김홍선 감독의 공포 스릴러 장르물 ‘변신’이 일 관객수 15만7905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4일 관객 수 800만 명을 돌파한 올 여름 최대 히트작 ‘엑시트’는 이날 13만2510명으로 3위를 차지, 관객 수 900만 명 고지를 향해 가고 있다.
4위와 5위는 '분노의질주: 홉스&쇼'와 '47미터 2'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지난 5월 23일 개봉한 영화 ‘알라딘’은 1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가 이번 주말 이례적으로 관람객 수가 증가하면서 일 박스오피스 10위를 차지했다.

한편, 1일 실시간 예매율 기준 1위 영화 역시 ‘유열의 음악앨범’이 예매율 17.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4위는 추석을 겨냥해 개봉을 앞둔 국내 영화들이 차지했다. 오는 11일 개봉하는 '나쁜 녀석들:더 무비'가 예매율 16.9%로 2위에 올랐으며, '타짜: 원 아이드 잭'과 '힘을 내요 미스터리' 역시 같은 날 개봉 예정으로,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