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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제 24] 샬럿 공주 “나도 학교에 가요” 가족과 함께 첫 등교하는 깜찍한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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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제 24] 샬럿 공주 “나도 학교에 가요” 가족과 함께 첫 등교하는 깜찍한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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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실의 '귀요미' 샬럿 공주가 엄마인 캐서린비의 손을 꼭 잡고 첫 등교하는 모습.


영국 왕실의 샬럿 공주(4)가 5일(현지시간) 오빠인 조지 왕자(6)가 다니는 사립 토머스 배터시 학교에 첫 등교했다. 아빠 윌리엄 왕자와 엄마 캐서린비와 조지 왕자와 함께 4명의 가족이 등교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켄싱턴 궁이 공식 Twitter에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앳된 제복을 입고 캐서린비의 손을 꼭 잡고 약간 긴장된 모습으로 걸어가는 깜찍한 샬럿 공주의 모습과 윌리엄 왕자와 손을 잡은 조지 왕자가 여동생의 모습을 뒤돌아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캐서린비에게 등을 부드럽게 눌려 교장선생님과 악수를 나눈 샬럿 공주는 포니테일로 묶은 머리를 만지며 수줍은 모습으로 교내에 들어갔다. 댓글에는 “벌써 이렇게 컸다니!” “긴장하고 있는 것 같지만, 꼭 멋진 하루가 되었겠군요!”라고 등의 축하하는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 사진은 첫 등교 전에 남매를 찍은 것으로 캠브릿지 공작부부는 오늘 아침 켄싱턴 궁전에서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의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궁전 공식 인스타그램에 투고되어 있다.

토머스 배터시 학교는 남녀 공학으로 4세에서 13세까지 약 54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런던 남부의 명문 사립학교다. 앞서 조지 왕자도 2년 전 4살에 이 학교에 입학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