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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르샤 네이마르 후폭풍…복귀 찬성 메시에 트레이드 대상 세 선수 불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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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르샤 네이마르 후폭풍…복귀 찬성 메시에 트레이드 대상 세 선수 불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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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에이스 메시가 네이마르의 복귀를 찬성했다고 해서 트레이드 대상으로 거론됐던 세 선수가 불쾌감을 드러내면서 클럽 내 불화가 증폭되고 있다.


바르셀로나 라커룸 내에 시즌 초반부터 불화가 불거지고 있다. 최근 스페인 언론은 팀의 에이스 FW 리오넬 메시에게 세 선수가 대화를 거부하며 반목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런 사단의 원인이 된 것은 FW 네이마르의 이적교섭 때문이라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파리 생제르맹(PGS) 퇴단을 희망하는 브라질 대표 공격수에게 손을 내밀며 올여름 클럽복귀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한때는 2억 유로(약 2,630억3,200만 원)의 이적료와 함께 DF 사무엘 움티티, MF 이반 라키티치, FW 우스만 뎀벨레을 1년간 임대하기로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됐지만 최종계약은 성사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세 선수 가운데 누구도 파리 생제르맹 행을 원하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이적시장의 폐막 후에 남은 것은 세 선수의 바르셀로나에 대한 불만이었다. 신문에 따르면 세 선수는 이번의 이적협상에서 클럽에게 배신당했다고 느끼고 있으며, 특히 네이마르 복귀를 열망했다는 메시에게는 불쾌감을 가지고 있다. 프리메라 리가 제3라운드 종료시점 1승 1무 1패(승점 4)의 부진으로 리그 8위까지 떨어지며 가뜩이나 분위기가 좋지 않은 바르셀로나. 이 신문은 라커룸 내 평온을 되찾기 위해선 메시가 동료들을 경시한 것을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