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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푸드엠파이어', 가을 시즌 신메뉴 출시…22일까지는 하반기 인턴 영양사·조리사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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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푸드엠파이어', 가을 시즌 신메뉴 출시…22일까지는 하반기 인턴 영양사·조리사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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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아워홈가 대표 컨세션 브랜드 푸드엠파이어에서 ‘가을 미식 여행’을 콘셉트로 추억의 메뉴 5종을 출시했다. 사진=푸드엠파이어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가 대표 컨세션 브랜드 푸드엠파이어에서 ‘가을 미식 여행’을 콘셉트로 추억의 메뉴 5종을 출시했다.

신 메뉴는 각 시대를 대표했던 인기 메뉴로 구성했다. 가을을 맞아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뉴트로(New-tro) 트렌드를 앞세워 그 시절 감성을 메뉴에 반영했다. △1960’s 교자 칼국수 △1970’s 김치 제육 두루치기 △1970’s 중화 비빔밥 △1980’s 나폴리탄스파게티 △1990’s 비후까스 등 뉴트로 감성을 덧입힌 음식 총 5종이다.

‘1960s 교자 칼국수’는 60년대를 대표하는 원조 칼국수 음식이다. 6.25 전쟁 이후 밀가루 음식이 대중화되면서 가장 인기있던 메뉴를 재탄생시켰다. 진한 국물 맛과 쫄깃한 면 식감이 그 시절 감성을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

70년대를 상징하는 메뉴는 ‘김치 제육 두루치기’와 ‘중화 비빔밥’ 2가지다. ‘김치 제육 두루치기’는 당시 주머니 사정이 가벼웠던 군인·대학생·직장인들의 든든한 밥심이 된 메뉴다. 잘 익은 김치와 돼지고기가 어우러져 밥반찬으로 제격이다. ‘중화 비빔밥’은 70년대 말 대구 한 중국집에서 직원들이 함께 비벼 먹던 것을 손님들에게 나눠주면서 개발된 음식으로 주인장 인심을 듬뿍 담은 메뉴다.

‘1980s 나폴리탄스파게티’는 80년대 경양식 집에서 자주 먹었던 인기 메뉴다. 새콤달콤한토마토 소스에 파스타면을 얹어 감칠맛을 살렸으며, 마늘빵과 소시지를 곁들여 든든한 한 끼를 완성했다. 80~90년대 커플 데이트 단골 메뉴로 손꼽히던 비후까스를 새롭게 해석한 ‘1990s 비후까스’는 소고기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맛이 일품이다.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병원 컨세션에 특화 메뉴도 선보인다. ‘깻잎순 들깨 소고기 보양탕’은 식탁 위의 명약이라고 불리는 깻잎순과 고소한 들깨를 가득 넣고 진하게 끓여낸보양식이다. 환절기에 쉽게 떨어지는 면역력을 보강하고 스태미나를 증진할 수 있어 환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푸드엠파이어 신촌세브란스병원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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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이와별도로 아워홈은 오는 9월 22일까지 2019년 하반기 인턴 영양사아 조리사 공개 채용 접수를 벌인다.

인턴 영양사는 식품영양학 관련 학과 졸업자와 2020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졸업한 지원자는 영양사 면허와 조리기능사 자격증 1개 이상을 필수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단, 졸업 예정자는 영양사면허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인턴 조리사는 조리 관련 학과 졸업자와 2020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조리사 지원자는 조리자격증 1개 이상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한다.

인턴 영양사와 조리사 공통으로 위생사와 식음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와 학점 우수자, 중국어·베트남어·영어 등 외국어 능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지원 서류는 22일 자정까지 아워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인적성 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채용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채용 정보와 일정은 아워홈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워홈은 최종 입사자들의 빠른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2주 동안의 입문교육과 함께 주요 사업장과 식품 생산시설, 물류센터 등을 방문 체험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후 입사자들은 약 6개월 동안 아워홈 인턴 영양사, 조리사 현장 교육을 받고 급식·외식·식재·식품 영역 전반에 걸쳐 폭넓고 전문적인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와 관련해 아워홈은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남대, 부경대 등 전국 주요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진행하며 취업을 꿈꾸는 인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는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