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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헤일리 스타인펠드, 차세대 ‘호크아이’ Disney+ 단독 드라마 주연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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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헤일리 스타인펠드, 차세대 ‘호크아이’ Disney+ 단독 드라마 주연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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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스타인펠드.


‘어벤져스’ 시리즈의 호크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단독 드라마에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주연을 맡게 됐다고 미국 ‘버라이어티’지가 보도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지금까지 제러미 레너가 연기해 온 인기캐릭터 활의 달인 ‘호크아이’ 클린트 버튼 역은 ‘토르’로부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시빌 워: 캡틴아메리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까지 등장해 왔다.

미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Disney+’로 전달되는 단독 드라마 판은 ‘호크아이’의 칭호가 클린트·버튼(레너)으로부터 여성 캐릭터인 케이트 비숍에 계승되는 프로세스를 그린다고 한다. 이 케이트 역을 스타인펠드가 맡게 된다고 한다.

원작 코믹에 의하면, 케이트는 활의 달인으로 ‘영 어벤져스’로 불리는 그룹의 일원이라고 하는 설정. 드라마는 전 6~8화로 완결하는 미니시리즈로 제작된다. ‘매드 맨’ 제작자인 조너선 이그라가 각본, 제작 총 지휘를 맡는다.

스타인펠드는 이 작품 외에도 ‘애플TV+’의 신드라마 시리즈 ‘Dickinson(원제)’의 주연을 맡았으며,이 작품에서는 19세기 시인 에밀리 디킨슨 역을 맡았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