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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 반갑다”…리조트업계, 2019~2020 스키장 시즌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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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 반갑다”…리조트업계, 2019~2020 스키장 시즌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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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업계가 겨울 채비에 돌입하면서 스키 시즌권을 판매한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리조트업계가 겨울 채비에 돌입하면서 스키장 시즌권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 시기 시즌권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고 다양한 혜택을 담아 인기가 높다.

먼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는 10월 6일까지 1차 스키 특가 시즌권을 판매한다. 시즌권 구매 시 추가 할인이 되며 특가권(대인)과 여성권(대인)을 구입하면 10세 이하 자녀(2010년 포함 이후 출생자)에게는 시즌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주중 객실 할인권과 오션월드 할인권, 현장 할인 혜택 등도 받을 수 있다.

지난 23일 1차 판매를 마친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는 30일 2차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시즌까지 구매 경험이 있는 고객이라면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셔틀버스와 스파 블루캐니언 야간 무료 이용도 할 수 있다. 식음업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북도 선물로 증정된다.

하이원리조트는 30일까지 스키패스권을 판매한다. 기존 시즌권 이용 고객의 경우 추가 할인되며 일정 비용을 추가하면 워터월드 이용권도 동시에 구매 할 수 있다. 사우나와 식음료장 할인 기회도 얻을 수 있으며 객실도 시즌에 따라 차등 할인된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도 30일까지 위메프에서 단독으로 시즌권을 선보인다. 시즌권은 올데이 시즌권과 심야 시즌권 등 총 4종이며 스키장은 사우나 50% 할인권, 주중 숙박 우대권 등을 선물한다. 엘리시안 강촌은 10월 13일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시즌권을 준비했으며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700은 10월 18일까지 스키 시즌권과 스페셜 시즌권 1차 판매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웰리힐리파크는 싱글권 구입 때 10세 이하 자녀에게도 시즌권을 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시즌권을 판매하며 오크밸리는 객실 이용권 또는 장비렌털 시즌권을 결합한 시즌권 패키지 등을 마련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는 10월 2일까지 정상가 대비 최대 58% 할인한 금액으로 시즌권을 만나볼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