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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열전] “크기도 과즙함량도 UP”…‘젤리명가’ 오리온, 4배 커진 ‘오리온젤리 대왕젤리밥’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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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열전] “크기도 과즙함량도 UP”…‘젤리명가’ 오리온, 4배 커진 ‘오리온젤리 대왕젤리밥’ 리뉴얼 출시

과즙함량 50%로 대폭 늘려 과일 본연의 상큼한 맛과 풍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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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기존 ‘젤리밥’의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크기는 4배를 확대한 ‘왕젤리’를 더해 ‘오리온젤리 대왕젤리밥’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오리온
오리온은 기존 ‘젤리밥’의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크기는 4배를 확대한 ‘왕젤리’를 더해 ‘오리온젤리 대왕젤리밥’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 대왕젤리밥은 기존 대비 4배 커진 왕젤리를 넣어 펀(Fun) 요소를 높였다. 제품명도 콘셉트에 맞춰 ‘대왕젤리밥’으로 변경했다.

과즙함량을 기존 30%에서 50%로 대폭 늘려 사과·딸기·파인애플 등 3가지 과일 본연의 상큼한 맛과 풍미를 강화했다.

기존 135g 규격 제품은 165g으로 22% 가격 변동 없이 증량했다. 패키지는 기존의 해양동물 캐릭터를 담은 콘셉트는 살리되 오리온젤리 통합브랜드의 통일감을 주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2015년 선보인 젤리밥은 장수 과자 고래밥의 해양동물 캐릭터로 만든 펀(Fun) 콘셉트 젤리 제품이다. 고래·꽃게·문어·거북이 등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상큼한 과즙과 어우러져 재미와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를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었다.

오리온은 젤리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던 90년대 초부터 마이구미를 비롯해 왕꿈틀이와 젤리데이 등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2018년 젤리 제품 합산 연매출 5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젤리명가’로 자리매김했다.

9월 젤리 제품들의 브랜드파워를 통합하고 ‘믿고 먹는 오리온젤리’라는 고객 신뢰도 형성을 위해 통합브랜드 ‘오리온젤리’를 론칭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에 신선함을 더하고 제품 품질도 더욱 높였다”며 “새로워진 대왕젤리밥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게 사랑 받으며 국민젤리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