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의 ‘빅토리아’와 SPC삼립의 ‘치즈킹 밀크&치즈’가 제품을 증정하는 체험단 이벤트를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웅진식품의 빅토리아는 온라인 전용 탄산수 브랜드로 톡 쏘는 탄산이 강렬한 스파클링 음료다. 현재까지 플레인·레몬·청포도 등 총 12가지의 플레이버를 출시하며 국내 최다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SPC삼립의 치즈킹 밀크&치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소시지다. 우유와 치즈가 함유돼 있어 더욱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간식이다.
박무룡 웅진식품 빅토리아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