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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오디오북, 이제 종이책과 함께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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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오디오북, 이제 종이책과 함께 만나세요

리딩북 패키지 출시…서점에서 종이책 구매시 해당 도서 리딩북 영상 제공
서울 서점 4곳서 구매 가능…유명인 목소리로 30분 책 요약본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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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디앤루니스 여의도신영증권점에 설치된 밀리의 서재 리딩북 패키지 매대 사진. 사진=밀리의서재
밀리의 서재가 만드는 '들리는 책(리딩북)'인 '책이 보이는 오디오북'을 서점에서 종이책과 함께 만날 수 있다.

독서앱서비스 기업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는 5일 서점에서 종이책을 구매하면 해당 도서의 리딩북 프로모션 영상이 함께 제공되는 ‘리딩북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반디앤루니스(신세계강남점, 여의도신영증권점), 영풍문고(종로본점), 종로서적(본점) 등 서울 시내 주요 서점에서 패키지에 해당되는 도서를 구매하면 리딩북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패키지 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책은 모두 10권이다. 지정된 서점 4곳에서 종이책을 구매하면 특별 제작된 쿠폰이 함께 제공되는데, 이를 통해 밀리의 서재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리딩북 영상을 볼 수 있다. 앱 정기 구독시에는 밀리의 서재가 제공하는 모든 리딩북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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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가 리딩북 패키지로 제공하는 도서 목록. 자료=밀리의서재

밀리의서재 리딩북 콘텐츠인 '책이 보이는 오디오북'은 지난해 7월 출시된 서비스로,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박찬욱 영화감독 등 유명인들이 직접 책을 읽어 제작된 전자책오디오북 결합 콘텐츠다. 이는 책 내용을 30분 내외 시간으로 요약해주는 데다 책의 저자나 연예인, 유명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팀 팀장은 “’리딩북 패키지’를 통해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오디오 콘텐츠를 서점에서 종이책을 구매하면서 종이책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리딩북 패키지 출시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서점과 다양한 형태의 협업 체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